오래 기다렸던 스즈키 에리코 작가님의 그릇입니다.지난 3월 놓친 이후로 8개월 동안 이 그릇이 계속 아른거려서 힘들었어요...!기대만큼이나 단정하고 견고한 그릇입니다 :)
siranami